세스고딘의 린치핀,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
세스 고딘의 책은 마지막 부분에 '참고한 책들'이라는 부제목으로
글을 읽는 이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. 바로, 세스고딘이 추천하는 책들이다.
마치 바톤 터치를 한 것 같이, 세스 고딘이 추천한 책들을 이어서 보다 보면
그가 이야기한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든다.
'선물과 예술' 에 관한 책
ㅣ스티브 프레스필드 <최고의 나를 꺼내라>
ㅣ루이스 하이드 <증여론>
ㅣ마르셸 모스 <증여론>
ㅣ밀턴 글레이서 <예술은 작업이다>
ㅣ필리프 프티 <외줄 위 남자>
ㅣ데이비드 매밋 <진실과 거짓>
'사회학과 경제학' 에 관한 책
ㅣ데이비드 리스먼, 네이선 글레이저, 류엘 데니 <고독한 군중>
ㅣ데이비드 하운셸 <18000~1932 미국 시스템에서 대량생산으로>
ㅣC. 라이트 밀스 <파월 엘리트>
ㅣ리처드 바이스 <미국의 성공신화>
ㅣ엘레 러셀 혹실드 <감정노동>
ㅣ먀셜 살린스 <석기시대 경제학>
ㅣ더글러스 러시코프 <보이지 않는 주인>
ㅣ막스 베버<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>
ㅣ카를 마르크스 <공산당 선언>
ㅣ애덤 스미스 <국부론>
ㅣ빌 비숍<빅소트>
ㅣ리처드 플로리다 <신창조 계급>
ㅣ대니얼 브룩 <덫>
'교육'에 관한 책
ㅣ존 테일러 개토 <수상한 학교>
ㅣ새뮤얼 보울스, 허버트 기티스 <자본주의 미국에서 학교 보내기>
ㅣ폴 윌리스 <학교와 계급재생산>
'프로그래밍과 생산성'에 관한 책
ㅣ프레더릭P. 브룩스 <맨-먼스 미신>
ㅣ스티브 맥코넬 <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전략>
ㅣ조엘 스폴스키<조엘 온 소프트웨어>
ㅣ리오 바바우타 <선습관>
'과학, 진화, 뇌' 에 관한 책
ㅣ스티븐 제이 굴드 <다윈 이후>
ㅣ알렉스 펜틀랜드 <어니스트 시그널>
ㅣ그레고리 번스 <상식파괴자>
ㅣ조나 레러 <탁월한 결정의 비밀>, 안토니오 다마지오 <데카르트의 오류>
'지혜'에 관한 책
ㅣ페마 최드뢴 <미끼에 속지 마라>
ㅣ라마 수리야 다스 <내면의 붓다 깨우기>
ㅣ휴 마클라우드 <이그오너! 너만의 생각을 키워라>
ㅣ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<블랙 스완>
ㅣ틱낫한 <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>
'저항 극복과 창의성 발휘'에 관한 책
ㅣ데이비드 앨런 <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>
ㅣ가르 레이놀즈 <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>
ㅣ로저 본 외흐 <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라>